| 밀리줄 (mJ) | 킬로칼로리 (kcal) |
|---|---|
| 1 밀리줄 | 0.000000239005736138 kcal |
| 2 밀리줄 | 0.000000478011472275 kcal |
| 3 밀리줄 | 0.000000717017208413 kcal |
| 4 밀리줄 | 0.000000956022944551 kcal |
| 5 밀리줄 | 0.00000119502868069 kcal |
| 10 밀리줄 | 0.00000239005736138 kcal |
| 20 밀리줄 | 0.00000478011472275 kcal |
| 25 밀리줄 | 0.00000597514340344 kcal |
| 50 밀리줄 | 0.0000119502868069 kcal |
| 100 밀리줄 | 0.0000239005736138 kcal |
| 기준 | 밀리줄 (mJ) | 킬로칼로리 (kcal) |
|---|---|---|
| One food calorie (kcal) | 4184000 mJ | 1 kcal |
| An AA alkaline battery | 10000000 mJ | 2.39006 kcal |
| Daily adult food intake | 8.368 × 109 mJ | 2000 kcal |
| One unit on an electricity bill | 3.6 × 109 mJ | 860.421 kcal |
| A lightning strike | 1 × 1012 mJ | 239006 kcal |
밀리줄은 1 줄의 1000 분의 1, 곧 0.001 줄에 해당하는 에너지 단위입니다. 기호는 mJ 입니다. 줄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 사람의 몸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더는 느끼지 못하게 되는 첫 단위이며, 그래서 적은 에너지를 일부러 정확히 내놓아야 하는 자리마다 나타납니다.
일상의 역학은 여기에 어렵지 않게 닿습니다. 1 그램짜리 종이집게를 1 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약 10 밀리줄로 바닥에 닿습니다. 자판 하나를 누르는 데 두세 밀리줄, 책장 한 장을 넘기는 데는 그보다 훨씬 적게 들고, 마른 날 문손잡이에서 튀는 불꽃은 1 에서 10 밀리줄을 나릅니다. 마지막 값이 대략 감각의 문턱이며, 그래서 밀리줄은 사람이 일러 주지 않아도 늘 알아채는 가장 작은 에너지입니다.
폭발 방지는 여기에 적혀 있습니다. 공기 중 메탄의 최소 점화 에너지는 약 0.28 밀리줄, 프로판은 약 0.25 밀리줄이고, 밀가루와 설탕과 금속 가루가 떠 있는 구름은 수십 밀리줄을 필요로 합니다. 위험 장소 규격은 회로가 저장해도 되는 에너지를 이 값들에 견주어 정합니다. 본질 안전이라는 틀 전체가 전압계 눈금이 아니라 이 자릿수의 양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의료용과 산업용 레이저는 펄스당 밀리줄로 등급이 매겨집니다. 문신 제거나 결석 파쇄에 쓰는 큐 스위치 레이저는 몇 나노초 사이에 수백 밀리줄을 내보내며, 그 극단적인 짧음이 대수롭지 않은 에너지를 메가와트급 첨두 출력으로 바꿉니다. 안과의 후낭 절개술은 몇 밀리줄을 쓰고, 피부과 장치도 같은 단위로 양을 조절합니다. 조직에 대한 효과를 정하는 것은 한 차례의 시술이 아니라 펄스 하나에 실린 양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전기량과 소리량도 여기에 놓입니다. 1 밀리와트짜리 레이저 지시기는 초당 1 밀리줄을 내놓습니다. 크게 말하는 사람은 초당 약 1 밀리줄의 소리를 내보내고, 화재 경보기의 발음체는 그 몇 배를 냅니다. 1 마이크로패럿 축전기를 50 볼트로 채우면 1.25 밀리줄을 담습니다. 섬광 회로와 점화 장치와 사진기 셔터에 찍히는 값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그 위로는 줄이 이어받고 효과는 눈에 띄게 기계적이 됩니다. 그 아래로는 마이크로줄이 이어받고 효과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밀리줄은 지각의 실질적인 경계이며, 안전 한계와 감도 문턱과 선량 규정이 더 내려가지 않고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멈추는 일이 잦은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1 밀리줄은 0.001 줄, 약 0.000239 칼로리, 약 0.000000278 와트시와 같습니다.
킬로칼로리는 1000 칼로리, 곧 정확히 4184 줄에 해당하는 에너지 단위입니다. 기호는 kcal 입니다. 표시에 그렇게 적혀 있든 아니든, 세계 거의 어디서나 음식의 에너지는 이 단위로 세어집니다.
이름의 어수선함은 아무도 고치려 하지 않은 것입니다. 미국과 영어권의 많은 곳에서 식품 표시는 킬로칼로리를 뜻하면서 칼로리라는 낱말을 인쇄하고, 차이를 나타내려고 대문자로 적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구분은 말에서는 전혀 살아남지 못하고 글에서도 거의 남지 않습니다. 유럽의 대부분은 보통 킬로줄과 나란히 kcal 이라고 또렷이 적어 이 덫을 피합니다.
표시의 숫자는 음식을 태워 얻은 것이 아닙니다. 19 세기 말에 고안된 애트워터 계수에서 나온 것으로, 세 가지 주요 영양소에 정해진 에너지 값을 매깁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그램당 4 킬로칼로리, 지방은 9, 알코올은 7 입니다. 이 값들은 평균이며, 몸이 실제로 뽑아내는 에너지의 양은 셈에 넣지 않습니다. 그 양은 익히는 법과 가공과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의 필요량은 다루기 좋은 눈금에 놓입니다. 어른은 몸집과 활동량에 따라 하루 약 2000 에서 2500 킬로칼로리가 필요하고, 한 시간 걷기는 약 250 을 쓰며, 몸 지방 1 킬로그램에는 약 7700 이 쌓여 있습니다. 한 주에 0.5 킬로그램을 줄이려면 하루 500 킬로칼로리를 모자라게 하라는 흔한 조언이 이 마지막 값에서 나왔습니다. 다만 몸이 소비 쪽을 조절하므로 실제로 줄어드는 속도는 셈이 일러 주는 것보다 느립니다.
운동 과학과 임상 영양은 간접 열량 측정과 기초대사량 계산에서 이 단위를 정확히 씁니다. 사료와 병원 영양과 식품 제조는 모두 에너지 밀도를 100 그램당 킬로칼로리로 적습니다.
옛 화학과 공학 문헌은 반응 엔탈피와 연료의 발열량에 킬로칼로리를 쓰며, 거기서는 킬로줄과 겨루므로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운동에 대해 이 단위로 적히는 값은 흔히 부풀려집니다. 그 까닭은 부정직함이 아니라 셈법입니다. 삼십 분에 300 킬로칼로리라 알리는 기계는 대개 총 소모를 세며, 앉아 있었더라도 몸이 태웠을 몫을 포함합니다. 그러니 운동에 돌릴 덤은 더 작습니다. 세 가지 주요 영양소도 크게 다릅니다. 지방은 1 그램마다 약 9 킬로칼로리,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4, 술 성분은 그 사이인 7 입니다. 먹을거리의 지방 함량이 조금만 달라져도 값이 크게 움직이는 까닭입니다. 이 두 가지를 알면 이 단위가 날마다 낳는 어수선함의 태반이 풀립니다.
1 킬로칼로리는 1000 칼로리, 4184 줄, 약 1.162 와트시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