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 | 제타비트 (Zbit) | 메가비트 (Mbit) |
|---|---|---|
| A plain text message (160 characters) | 1.28 × 10-18 Zbit | 0.00128 Mbit |
| A three-minute MP3 | 2.4 × 10-14 Zbit | 24 Mbit |
| A smartphone photo | 3.2 × 10-14 Zbit | 32 Mbit |
| A high-definition film | 3.2 × 10-11 Zbit | 32000 Mbit |
| A dual-layer Blu-ray disc | 4 × 10-10 Zbit | 400000 Mbit |
제타비트는 1000 엑사비트, 곧 10 해 비트, 1 뒤에 0 이 스물한 개 붙는 수에 해당하는 디지털 정보의 단위입니다. 기호는 Zbit 입니다. 실제로 잰 자료의 양이 아직도 예사로 알려지는 가장 큰 단위이며, 널리 쓰이게 된 것은 지난 열다섯 해 남짓입니다.
1 제타비트는 125 엑사옥텟입니다. 이 접두어를 살갑게 만든 말은 '제타바이트 시대'였습니다. 2016 년 무렵, 세계 인터넷의 한 해 오감이 처음으로 1 제타옥텟을 넘어선 그 순간을 위해 지어진 말입니다. 그 문턱은 한 해 오감이 처음 1 엑사옥텟을 넘어선 뒤 십 년 남짓 만에 왔고, 거기 걸린 자람의 빠르기를 잘 보여 줍니다.
지금 있는 자료의 총량 어림은 제타옥텟으로 적힙니다. 세계의 자료권, 곧 모든 서버와 원반과 전화와 기억 카드에 담긴 모든 것에, 만들어지자마자 버려지는 모든 것을 더한 것은 100 제타옥텟을 넘는 어디쯤으로 잡힙니다. 800 제타비트가 넘습니다. 이를 곧바로 세는 이는 없습니다. 값은 제조 통계와 모형에서 나옵니다.
그 거의 모두는 기계가 만들고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찍혔다가 덮어씌워지는 감시 영상, 감지기의 먼거리 측정, 기록, 갈무리본, 그리고 겹침이 요구하는 여러 사본이 압도적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사람이 한 번이라도 본 몫은 총량의 아주 작은 조각이며, 그 몫은 해마다 줄어듭니다.
접두어 제타는 1991 년에 요타와 함께 받아들여졌습니다. 그 회의는 어떤 글자가 남아 있는지도 살펴야 했습니다. Z 와 Y 가 뽑힌 것은 한편으로 쓰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리스 말과 라틴 말 수사에서 따온 이름 짓기의 틀은 그때 이미 느슨해져 있었습니다. 2022 년에 더해진 로나와 케타도 같은 까닭으로 사다리를 위로 늘렸습니다.
가늠해 보자면, 1 제타비트의 정보를 글자 한 줄로 적어 내면 태양계 훨씬 너머까지 뻗을 것입니다. 이 단위는 사람이 들거나 다룰 수 있는 무엇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한 문명이 쌓아 온 생산을 나타내며, 바로 그 양이 이제 이름을 필요로 하기에 쓸모가 있습니다.
1 제타비트는 1000 엑사비트, 125 엑사옥텟, 또는 약 0.8470 제비비트와 같습니다.
메가비트는 100 만 비트에 해당하는 디지털 정보의 단위입니다. 기호는 Mbit 입니다. 인터넷 회선의 빠르기는 거의 언제나 이 단위로 내걸립니다. 그러니 보통의 이용자가 서비스를 고를 때마다 이름으로 마주치는 몇 안 되는 자료 단위의 하나입니다.
1 메가비트는 딱 100 만 비트이지 1048576 이 아닙니다. 이 갈래에는 실제의 결과가 따릅니다. 1 메가비트는 12 만 5000 옥텟, 곧 125 킬로옥텟을 담으니, 초당 100 메가비트인 회선이 나르는 것은 잘해야 초당 약 12.5 메가옥텟입니다. 500 메가옥텟이라 적힌 파일은, 내걸린 숫자가 약속하는 듯한 4 초가 아니라 적어도 40 초가 걸립니다.
이 여덟 곱절의 차이가 바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제 회선을 산 것보다 느리다고 여기는 까닭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업계가 초당 비트로 흐르는 양을 적는 것은 물리 층이 실제로 나르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이고, 파일 목록이 옥텟으로 크기를 적는 것은 저장이 그렇게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두 관례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옳고, 그 사이의 셈은 8 로 나누는 것뿐입니다.
실제로 흐르는 양은 더 적습니다. 규약의 머리말, 오류 바로잡기, 다시 보내기가 모두 용량을 먹고, 회선에서 쓸 수 있는 몫은 대개 이름값의 90 에서 95 퍼센트입니다. 무선은 더 잃습니다. 매질을 나눠 쓰고 뒤섞임이 되풀이를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초당 100 메가비트라 내건 회선이 실제로 건네는 것은 흔히 90 쯤이고, 붐비는 무선 망에서는 그보다도 적습니다.
시대를 가르는 값들은 기억해 둘 값어치가 있습니다. 이른 넓은 띠는 초당 1 에서 8 메가비트를 주었고, 케이블과 유리섬유가 그것을 50 과 100 으로 밀어 올렸으며, 이제 도시에서는 기가비트 서비스가 흔합니다. 고화질 움직그림 흘려보기에는 초당 약 5 메가비트, 초고화질에는 약 25, 두 사람의 그림 통화에는 8 이 듭니다. 그러니 한 집의 참된 필요는 대개 계약보다 한참 아래입니다.
기억에서 메가비트는 소자가 담는 양을 나타냅니다. 512 메가비트 기억 소자는 64 메가옥텟을 담고, 그런 소자 여럿이 한 장의 모듈을 이룹니다. 만드는 이가 비트로 세는 것은 규소가 지니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이고, 사는 이가 옥텟으로 세는 것은 운영 체제가 알리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1 메가비트는 100 만 비트, 1000 킬로비트, 125 킬로옥텟, 또는 약 0.9537 메비비트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