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파스칼 (cPa) | 제곱인치당 파운드 (psi) |
|---|---|
| 1 센티파스칼 | 0.0000014503773773 psi |
| 2 센티파스칼 | 0.0000029007547546 psi |
| 3 센티파스칼 | 0.00000435113213191 psi |
| 4 센티파스칼 | 0.00000580150950921 psi |
| 5 센티파스칼 | 0.00000725188688651 psi |
| 10 센티파스칼 | 0.000014503773773 psi |
| 20 센티파스칼 | 0.000029007547546 psi |
| 25 센티파스칼 | 0.0000362594344326 psi |
| 50 센티파스칼 | 0.0000725188688651 psi |
| 100 센티파스칼 | 0.00014503773773 psi |
| 기준 | 센티파스칼 (cPa) | 제곱인치당 파운드 (psi) |
|---|---|---|
| Atmospheric pressure at sea level | 10132500 cPa | 14.6959 psi |
| Healthy blood pressure (120 mmHg) | 1600000 cPa | 2.3206 psi |
| A car tyre | 22000000 cPa | 31.9083 psi |
| A racing bicycle tyre | 60000000 cPa | 87.0226 psi |
센티파스칼은 파스칼의 100 분의 1 에 해당하는 압력 단위입니다. 기호는 cPa 입니다. 어엿한 미터법의 조합이지만 거의 아무도 적지 않으며, 왜 쓰이지 않는지를 아는 편이 쓰임새를 늘어놓는 것보다 압력이 실제로 어떻게 기록되는지를 더 잘 말해 줍니다.
센티라는 접두어에는 큰 성공이 하나 있습니다. 센티미터입니다. 그 성공은 미터가 사람의 치수에 맞았던 데서 나왔습니다. 미터는 손바닥 너비에 너무 길고 밀리미터는 너무 짧으니, 센티미터가 진짜 틈을 메운 것입니다. 압력에는 그에 견줄 틈이 없습니다. 파스칼 자체가 이미 작아서 더 쪼개면 보통 쓰는 기계로는 갈라 읽을 수 없는 값이 나옵니다.
1 센티파스칼은 책상 위 종이 한 장의 압력의 100 분의 1 입니다. 공기 1 밀리미터에 걸친 압력의 차이이고, 모래 한 알을 손톱만 한 넓이에 편 만큼의 압력입니다. 공학에도 기상에도 건축 실무에도 그만한 잘음은 필요치 않습니다. 기밀 시험은 50 파스칼, 환기는 몇 백 파스칼, 날씨는 몇 만 파스칼에서 움직입니다.
파스칼보다 작은 압력이 정말로 중요한 자리, 곧 음향학과 진공의 일에서는 관례가 곧바로 밀리파스칼과 마이크로파스칼로 건너뜁니다. 그것들이 나머지 측정 체계가 쓰는 1000 걸음 사다리에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20 밀리파스칼의 음압은 2 센티파스칼과 같은데도 그렇게 적히지 않습니다. 같은 지면의 둘레가 모두 1000 걸음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단위는 또렷이 정해져 있으며, 그것이 설계대로 굴러가는 미터법입니다. 모든 접두어가 예외 없이 모든 단위와 붙으니, cPa 를 본 적 없는 읽는 이도 접두어만으로 한눈에 풀어냅니다. 틈이 있는 체계라면 표가 있어야 하지만, 없는 체계는 규칙 하나면 넉넉합니다.
그래도 이따금 얼굴을 내밉니다. 오래된 기계 설명서가 쓰기도 하고, 몇몇 나라의 규격이 지나가듯 언급하며, 그 단위로 값이 마침 1 과 100 사이에 떨어지는 몇몇 전문 분야가 그때그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변환기가 이를 다뤄야 하는 것은 바로 그런 경우 때문입니다.
1 센티파스칼은 0.01 파스칼, 10 밀리파스칼, 0.1 데시파스칼, 또는 약 0.00000145 제곱인치당 파운드와 같습니다.
제곱인치당 파운드는 6894.76 파스칼에 해당하는 압력 단위입니다. 기호는 psi 입니다. 1 제곱인치에 퍼진 1 파운드의 힘이며, 미국의 실무 압력 단위이자 온 세계에서 팔리는 아주 많은 기기의 단위이기도 합니다. 유압과 공압 기계의 상당수가 미국 규격에 맞추어 설계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낯익은 모습은 타이어입니다. 승용차는 30 에서 35 제곱인치당 파운드로 넣고, 자전거 타이어는 80 이상, 큰 화물차는 100 안팎으로 넣습니다. 압력과 접지면이 힘을 합쳐 차를 떠받치므로, 이 값의 작은 차이가 조종성과 연비와 타이어 수명을 바꿉니다. 그래서 어느 자동차든 문 안쪽에 이 값이 찍혀 있습니다.
압력이 걸리는 계통도 같은 눈금을 씁니다. 공장의 공기 배관은 90 에서 120 제곱인치당 파운드로 흐르고, 가정의 수돗물은 40 에서 80 으로 닿으며, 유압 기계는 3000 안팎에서 일하고, 가득 채운 잠수용 공기통은 3000 이상을 담습니다. 편리한 우연은 대기압이 14.7 제곱인치당 파운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30 이라는 값은 절대값으로 대기압의 약 세 배를 뜻합니다.
그 절대의 갈림은 기호 자체에 적혀 있습니다. 기술자는 둘레의 공기를 기준으로 잰 계기압을 psig, 진공을 기준으로 잰 절대압을 psia 로 씁니다. 32 psig 인 타이어는 46.7 psia 에 있으며, 기체의 양이나 그릇의 세기를 셈할 때 둘을 뒤바꾸면 1 기압만큼의 잘못이 들어갑니다. 낮은 압력에서는 그것이 답의 대부분이 되고 맙니다.
항공은 이를 여압 차에 씁니다. 여객기는 순항 고도에서 객실과 바깥 공기 사이에 약 8 에서 9 제곱인치당 파운드의 압력 차를 지킵니다. 기체는 이 되풀이되는 하중에 맞추어 설계되고 피로 시험을 받습니다. 이 값이 실질적인 객실 고도를 정하고, 나아가 긴 비행이 끝날 때 승객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정합니다.
미터법으로의 환산은 엄밀하지만 외우기 어렵습니다. 1 제곱인치당 파운드는 6894.76 파스칼입니다. 지니고 다닐 값어치가 있는 어림은 둘입니다. 1 바는 약 14.5 제곱인치당 파운드, 1 제곱인치당 파운드는 약 7 킬로파스칼. 둘 다 압력계를 가늠하기에는 넉넉하고, 둘 다 설계 계산에는 모자랍니다.
1 제곱인치당 파운드는 6894.76 파스칼, 약 0.0689 바, 약 6.89 킬로파스칼, 또는 약 0.068 기압과 같습니다.